인복이 있는 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가기 여럽습니다. 그래서 사회를 구성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우리가 살아가는데 돈만큼이나 중요한것 중 하나가 인복입니다. 주변에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발벗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있다면 인복이 좋다고 합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복이 있는 손
인복이 있는 손 을 알아볼때 봐야하는 곳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아래의 손목에 약간 튀어나온 뼈가 있습니다. 이 뼈를 수상학에서는 관골이라 합니다.
관골은 사람마다 튀어나온 정도가 다릅니다. 많이 튀오나와 있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거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관골이 인복을 나타내줍니다.
관골이 툭 튀오나와 잘 발달된 사람은 자신을 잘 보좌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음 나타내주는 길상입니다.
주위의 도움을 많이 받고, 아랫사람 복이 좋음을 의미합니다.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발 벗고 나서서 헌신적으로 도와줄 심복이 늘 주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든든한 자산인지 모릅니다.
관골이 튀어나와있다는 것은 인복이 있음을 의미하는 길상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관골이 저처럼 거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골이 거의 없는 사람은 평상시 남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하는 운세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려울 때 남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노력해야합니다.
저도 관골이 거의 없다보니 여태 살면서 남의 도움을 크게 받았던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정리
- 인복이 있는 손을 알아볼때는 엄지손가락 아래 툭 튀어나온 뼈인 관골이 있는지를 본다.
- 관골이 있는 사람은 인복이 있는 길상이다.
- 관골이 없는 사람은 인복이 없어 본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해야한다.
같이 읽을만한 글
여기까지가 관골과 인복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손에 관골이 튀어나와 있으신가요?
관골이 있어 살면서 어려울 때 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남의 도움을 받기 전 나부터 먼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내가 어려울 때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단순히 관골의 유무를 떠나 나를 도와줄 인복이 생겨나게 될 것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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